오늘 소개해드릴 와인은 발비 소프라니 모스카토 다시 티(D'Asti) 스파클링 와인을 소개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발비 소프라니 모스카토 다시 티 스파클링 와인의 포도품종은 모스카토라는 품종으로 이탈리어로는 화이트 품종 뮈스까를 의미하는 품종입니다.
이탈리아 북서부 지역의 아스티 지방에서 생산되는 스파클링 와인은 모스카토 다스티라 부릅니다. 모스카토는 토양적인 무스크 향에서 기안된 명칭이라고 합니다. 그런 와인을 한번 소개해보도록 하겠습니다.
1. 발비 소프라니 모스카토 다스 티(D'Asti) 스파클링 와인 용량 도수
발비 소프라니 모스카토 다스 티(D'Asti) 스파클링 와인의 용량은 750ml이며, 도수는 5.5도의 아주 저도수 와인입니다. 술을 잘 못 드시는 분들에게 추천을 드리는 와인입니다.
카페타사의 대표 브랜드로 엄선한 모스카토를 손수확하여 밀폐발효조 발효를 통해 우아하고 미세한 기포를 가진 와인이라고 합니다.
이 와인의 포도품종은 모스카토 품종이라고 하며 이 품종의 특징은 집중된 열대과일과, 복숭아, 노란 꽃향이 특징인 화이트 품종이라고 합니다.
2. 발비 소프라니 모스카토 다스 티(D'Asti) 스파클링 와인 가격 판매처
발비 소프라니 모스카토 다스 티(D'Asti) 스파클링 와인의 가격은 대형마트(홈플러스) 기준 15,900원입니다.(가격은 점포마다 상이할 수 있습니다.)
판매처는 대형마트에서 구매가 가능합니다(점포마다 다를 수 있으니, 방문 전에 확인 시길 참고드립니다.)
발비 소프라니는 고품질 피에몬테 와인과 스파클링 와인을 생산하는 브랜드로 1953년부터 와인을 생산하기 시작하였다고 합니다.
아름다운 포도밭을 가지고 있어서 2014년부터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는 영광을 얻었다고 합니다. 그런 와인이기에 더욱더 추천을 드리고 싶습니다.
3. 발비 소프라니 모스카토 다스 티(D'Asti) 스파클링 와인 맛 특징
발비 소프라니 모스카토 다스 티(D'Asti) 스파클링 와인 맛은 어떠한가 하면, 옅은 초록이 감도는 황금색을 띠며 복숭아, 살구, 레몬등의 과일과 오렌지, 아카시아꽃의 향기를 담고 있으며, 혀끝에서 균형감을 느낄 수 있는 와인입니다.
기분 좋은 당도와 부드러우며 약간의 버블이 입안 가득 신선한 느낌을 주는 듯하며, 산도와 감미 그리고 과일, 꽃 향의 환상적인 균형이 느껴지는 와인으로 와인을 처음 접해보시는 분들에게 추천을 드립니다.
이 와인의 당도(단맛)는 미디엄 스위트로 입안에 느껴지는 달달함이 기분을 좋게 만들어 줍니다. 와인을 처음 접해보시는 분들에게 적극 추천을 드리는 와인입니다.
산도(신맛)는 적절하게 혀 끝에서 느껴지는 부드러운 신맛으로 와인을 드셔보신 분이나, 처음 드시려는 분들에게 기분 좋은 신맛으로 덜 부담을 주는 와인입니다.
바디감(입안에 머금은 묵직함)은 라이트미디엄 스위트에 가까운 바디감으로 입안에서 느껴지는 묵직함은 적을지언정 가볍게 목 넘김이 좋은 와인으로 식전에 가볍게 드시길 원하시거나, 식후 간단하게 한잔하시길 원하시는 분들에게 추천을 드립니다.
이 와인의 마개 형식은 코르크 마개의 형식입니다. 그러기에 드시기 전에 와인오프너가 필요한 와인입니다.
무엇보다도 함께 어울리는 음식은 스파클링 와인이어서 그 어떠한 음식에도 다 잘 어울리는 와인입니다. 하지만 간단한 샐러드나 치즈 그리고 달달하지만 달달한 디저트에도 잘 어울리는 와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