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소개해드릴 와인은 바로 산타헬레나 그란 레세르바 까베르네 소비뇽 레드와인을 소개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 와인의 생산지역은 칠레 센트럴 벨리에서 만들어지고 생산이 되는 와인입니다. 센트럴 밸리는 칠레 중심부 와인 산지를 아우르는 명칭이다. 칠레의 수도인 산티아고에서 남쪽으로 320km 정도 떨어진 마울레 밸리까지 속해있으며, 좌측으로는 태평양과 우측에 안데스 산맥이 자리하고 있으며, 이 지역은 칠레 와인 생산의 핵심 지역이라고 볼 수 있으며, 마이포 밸리, 라펠 밸리, 큐리코 밸리, 마울레 밸리 등이 이 지역에 속해있습니다.
산타헬레나 그란 레세르바는 'Selection of Directors'라는 별칭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별칭은 와이너리에서도 최고 권위자들만 마실 수 있었던 것에서 유래가 되었다고 합니다. 이렇듯 높은 품질을 보장하며 산타헬레나에서도 자신 있게 추천을 드리는 와인으로 유명한 레드와인을 오늘 한번 소개해보도록 하겠습니다.
1. 산타헬라나 그란 레세르바 까베르네 소비뇽 레드 와인 가격 판매처
산타헬레나 그란 레세르바 까베르네 소비뇽 레드와인의 가격은 대형마트(홈플러스) 기준 17,900원입니다. (와인의 가격은 점포마다 상이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 와인의 판매처는 대형마트 어디에서든 구매가 가능하지만, 제일 저렴하게 구매를 하 실수 있는 곳은 바로 홈플러스에서 가격대비 제일 저렴한 곳이니 구매하시기 전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이 와인의 역사는 20세기 초 칠레에서 사랑받는 포도원 주인이 중병에 걸리면서 그의 가족과 일꾼들은 그를 보살피는데 전념했고, 이로 인해 그의 밭은 눈에 띄게 악화되어 갔으며, 그의 딸 헬레나는 시골이 점점 매력을 잃어가는 것을 보며, 계곡의 모든 포도나무를 되살리기 위해 발 벗고 나섰습니다. 그는 결단력과 헌신으로 품질을 회복할 수 있었으며, 회복된 그의 아버지는 그의 딸을 기리기 위해 와인 이름을 '산타 헬레나'로 짓기를 결정했으며, 그들은 함께 포도주 양조작업을 완성하고 완성하였으며, 그 유산은 오늘날까지 이어지고 있습니다.
2. 산타헬레나 그란 레세르바 까베르네 소비뇽 레드와인 용량 도수
산타헬레나 그란 레세르바 까베르네 소비뇽 레드와인의 용량은 750ml이며, 이 와인의 도수는 13.5도입니다. 적지 않은 도수인 부분으로 와인을 드시는 분들에게는 신중히 고민을 해보시고 와인을 드시는 걸 추천을 드리는 부분입니다.
이 와인은 1942년 설립되어 75년 이상의 경험을 지닌 비냐산타헬레나는 칠레의 가장 특징적인 계곡인 센트럴밸리에 위치를 하고 있습니다. 와인의 품질은 포도원에서 탄생을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의 관심과 에너지는 모든 농업 과정의 지속 가능한 관리에 대해 걱정하면서도 땅에서 시작이 됩니다. 센트럴밸리는 최적의 자연기후와 토양조건을 갖추고 있으며, 고품질 와인 생산을 위한 비옥하고 완벽한 땅이 우리의 다양한 라인에 반영되어 있는 와인 브랜드입니다.
이 와인의 포도 품종으로는 "까베르네 소비뇽" 포도 품종으로 만들어진 레드와인의 포도 품종입니다. 까베르네 소비뇽은 거의 모든 와인생산국에서 재배되는 레드 품종입니다. 유전저 분석에 따르면, '카베르네프랑'과 '소비뇽블랑'의 접합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까베르네 소비뇽은 거의 전 세계 와인산지에서 재배가 가능하며, 와인은 기후, 토양, 와인 양조방식에 따라 제각기 다른 맛을 냅니다.
'까베르네 소비뇽' 포도의 품종 와인은 색상은 대부분 적으로 진한 체리레드 컬러이며 포도품종의 향기의 경우는 코에서는 주로 베리와 같은 붉은 과일 향으로 특징지어지는 반면, 와인을 더욱 복잡하게 만드는 후추와 같은 매운 향이 포함되어 있으며, 이 와인에 신선함을 더해주는 은은한 민트 터치와 함께 초콜릿의 힌트를 선사해 주는 향을 느끼게 해 줍니다.
3. 산타헬레나 그란 레세르바 까베르네 소비뇽 레드와인 맛 특징
산타헬레나 그란 레세르바 까베르네 소비뇽 레드와인의 맛은 짙은 루비빛과 선명한 붉은빛의 조화를 이루며, 잘 익은 붉은 과실의 느낌과 향신료, 초콜릿 향의 복합적인 아로마와 풀바디감으로 견고한 바디와 강렬한 타닌감에 맴도는 바닐라의 여운이 조화로운 와인으로 유명한 와인입니다.
이 와인은 서양자두의 짙은 아로마와 스파이시한 향, 바닐라향을 느껴보 실 수 있는 레드와인입니다. 입안에서 볼륨감이나 구조감이 매우 좋으며, 라스베리향과 더불어 캐러멀, 바닐라향이 어우러져 복합적이고 풍부한 맛과 향을 선사하는 그런 와인입니다. 그리고 70%는 프랑스산 오크배럴에서 나머지 30%는 미국산 오크배럴에서 12개월 숙성시키며 병입 전 최소한의 필터링을 거치며, 병입 후 6개월 더 숙성시킨 후 출시하는 와인입니다. 산타 헬레나 셀레씨온 시리지는 선별된 포도밭에서 소량으로 재배한 포도로 양조해 오래 두고 숙성시키기에 좋은 와인으로 추천을 드립니다.
이 와인의 특징으로는 당도(입안에서 느껴지는 단맛)는 거의 없으므로 와인을 처음 접해보시는 분들에게는 다소 어려움이 있는 와인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와인을 정말 잘 생산하여 만들어낸 와인이기에, 처음 도전해 보시는 분들에게도 추천을 드리는 와인입니다. 그리고 산도(입안에서 느껴지는 신맛)는 부드러우면서도 자극적이지 않을 정도의 신맛입니다.
그리고 이 와인의 마개 경우에는 코르크형식의 마개이기 때문에 와인오프너가 필요한 와인입니다. 산타헬레나 그란 레세르바 까베르네 소비뇽 레드 와인의 바디감(입안에 머금은 묵직함)은 미디엄 바디감으로 입안에서 느껴지는 묵직함이 미디엄이기에 입안에서 머금는 무게감이 조금은 느껴지는 와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