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소개해드릴 글은 바로 와인에 대하여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와인이란 옛날에는 조금은 특별한 날에 좋은 사람들과 함께 마시며 즐기는 주류로 통했지만, 요즘에는 여느 날과 다를 바 없이 편안하면서도 아주 좋은 시간을 내기 위하여 주로 찾는 게 와인입니다.
그런 와인에 관해서 저희는 얼마큼 알고 마시는지에 대해서 궁금하실 수도 있어서 이렇게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와인이란 무엇인가?
와인이란 우리가 생각하는 알콜성음료이며, 발효주입니다. 발효주란 양조주의 다른 이름이기도 하며 쌀과 같은 곡류 포도와 같은 또는 탄수화물 함유 식물 성분을 주원료로 하여 그것을 그대로 발효시키거나, 당화 한 뒤 발효시키고 여과하여 만드는 술을 발효주라고 하며
발효주 중에는 다양한 주류가 존재합니다.
와인을 빼고도 약주, 탁주, 청주, 포도주, 맥주 등이 발효주에 속하며 와인 같은 경우에는 포도를 원료로 이용하여 포도 자체에 함유되어 있는 당분을 그대로 미생물이 발효시켜 와인이 완성되는 것입니다.
와인의 어원은 라틴어의 비넘(Vinum)에서 유래되었으며 고대 그리시 철학자 플라톤은 '와인은 신이 인간에 주는 최고의 선물'이라고 칭송했습니다.
와인의 다양성
와인은 수많은 종류의 와인이 있고, 어느 것 하나 똑같은 맛이 존재하지 않으며 그러다 보니 지금 우리는 '와인의 풍요' 속에 살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뿐더러 와인은 정말 다양하게 존재합니다.
색에 의한 와인 종류
- 레드와인 - 레드 와인이란 하면 우리가 제일 잘 아는 와인으로서 주로 사용하는 포도는 적포도이며 적포도의 씨와 껍질을 함께 넣어 침용과 발효시킴으로써 우리에게 굉장히 익숙한 와인이 완성되는 것을 말합니다.
- 화이트 와인 -화이트 와인은 우리가 아는 레드와인과는 다른 방식으로 만들어지며 색상 또한 레드 와인과는 다르게 그린옐로색에서 진한 노란빛 황금색이며 화이트 와인은 레드와인과는 다르게 포도껍질을 제거하여 과육으로만 발효시켜서 산도가 일반적으로 높습니다.
- 로제 와인 - 로제 와인은 우리에게 조금은 생소한 와인으로 로제와인은 레드와인처럼 포도껍질을 넣고 발효하나 발효도중에 껍질을 제거하고 레드와인보다는 침용 시간이 짧습니다. 그래서 색상이 조금은 핑크빛을 띠게 되면 로제와인으로 기재가 됩니다.
이러하듯 와인의 종류가 다양하게 존재하며 우리가 아는 스틸와인이라고 하여 레드와인, 화이트와인, 로제와인뿐만 아니라 스파클링 와인이라 하여 와인에 탄산가스가 함유되어 발포성 와인도 존재합니다.
와인의 마개의 중요성
우리가 아는 와인의 마개는 흔히 사용되는 게 코르크 마개가 대부분이지만 그렇지 않은 마개도 존재합니다. 그것은 바로 우리가 일반적으로 소주에서 찾아볼 수 있는 스크류 캡이라고 하는 마개를 종종 와인에서도 존재하며 찾아볼 수가 있습니다.
아무래도 와인의 특성상 코르크 마개를 사용하는 와인이 대부분이지만 그래도 코르크 마개를 사용했을 때의 단점이 존재하기 때문에 스크루 캡을 점점 더 사용하는 게 늘어나는 추세입니다.
와인의 마개는 대부분 코르크 마개로 이루어져 있지만 그만큼 어디서든 종종 보이는 게 스크류 캡이입니다. 스크류 캡이 와인에서 찾아보기 쉬울 정도로 그 비중이 크게 늘어났는데 그 이유는 아무래도 코르크 마개를 사용하였을 때 와인이 변질되는 걸 잘 막아주지만 그만큼 오히려 와인 코르크 마개로 인해서 와인이 변질되는 현상을 종종 나타나기 때문입니다.
와인의 전 생산량의 10%에 해당이 되는 만큼 그 수량이 어마무시하기 때문에 반영구적으로라도 잠시나마 와인의 변질을 최소화하는 스크류 캡의 와인이 보이는 듯 합니다.
와인은 오랜 시간 숙성하며 그 맛과 향을 잃지 않으려고 하는데 그게 와인의 코르크로 인해서 변질이 되면 그만큼 좋은 와인을 만들어 내기 위해 모든 시간과 노력을 들인 게 헛수고로 돌아갈 수 있기에 코르크 마개만큼이나 스크류캡의 사용빈도가 높아진 것으로 보입니다.